외관
바람에 뻗친 층이 많은 흑색의 단발, 날카로운 눈매의 항상 웃는 낯.
평소 벙거지 모자를 깊게 눌러 써 눈을 마주보기 어렵다.
특징
산은 산이오, 물은 물이로세 …
만사에 여유롭고 느긋하다. 뒤끝없고 시원시원한 성격.
화를 내거나 감정기복이 심한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들 한다.
부처로 통하기도. 일외엔 대부분 나이브하고 마이웨이.
능력
무구 : 자개 나비모양이 박힌 요요
오행 : 화(火) / 불
요요를 던져 화염을 만들어낸다. 만들어진 화염은 도깨비 불에 가까운 형태.
영력의 응용방식이 독특하고 좋은 편.
기타
9살즈음 처음으로 영력을 깨우치게 되었고,
그때 처음 다룬 불의 형상을 따 스스로 이름을 무화(武火)라고 지었다.
현재는 불의 쓰임새가 특정하다 보니 무화 (無化)로 한자를 쓰는 모양.
행색과 행동이 헐렁해서 조 배치에 의문을 갖는 이가 많으나
일처리는 뒷 탈 없이 깔끔하며 흠잡을 데 없이 베테랑이다.
성인이 되자마자 영해청에 입사, 퇴마업은 12살 때부터 시작했다.
출신 불명, 친지는 없다.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.
고양이과의 동물들을 다 좋아한다.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호랑이. 왕크니까 왕귀엽다나 …
조금 무신경해 이름, 인상착의 등을 까먹는 경우가 많으나 동물의 이름은 귀신같이 기억한다.
몸이 굉장히 유연하고 빠르다. 취미는 파쿠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