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한번 또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(뒤늦은 입덕이무섭다고;;; 만달로리안 미니콤보 성공 ^.^ 그로구 장난감도 받앗다지 넘 코여움 ㄷㄷ 그리고 갑작스럽지만.. 비자연장안하고 퇴사하고 귀국하기로함 (?) ㄹㅇ 진짜 조낸 갑작스러운 결정.. 한치 앞도 알 수 없다.. 오너가 오케이해줘야되는데 아직 답이 없음 빨리 뭐가 결정돼야 비행기 끊고 어떻게 하던지 하는디
진짜 어제까지만 해도 그래 여길 떠야겠다. 그래야 숨통 트겠다 이생각도 있고 어차피 다른나라가도 잘 할 자신감? 같은게 있었는데 막상 오너한테 통보하니까 불만족스럽긴해도 안정된 직장을 떠난다는게.. 아무래도 맞나 약간 고민되기도하고.. ㄱ- 솔직히 급여도 많이 받고있기도하고 여기에 익숙해진 내 소비습관.. 괜찮을까? ㅠㅠ 하 그치만 내 가치관이나 목표랑 계속 이 직장에서 2년 머물러야되는거랑은 다른거같아 나는 좀 더 커리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있고싶음....
나는 상대가 좋고 가까워지고 싶으면 많이 양보하고 이해하는편이었는데.. 최근 사주보고 나는 상대를 너무 많이 이해하려하는게 문제< 라는 말을 듣고 그래 그렇게 이해하려고 하던 마음이 곧 나를 상대한테 동화시킨게 아니었을까? (근데 동화 진짜 잘되긴함.. 잘 지내고 싶으니까.. 그래서 상대가 불건강한 사람이면 나도 불건강해짐..;;)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건강하게 나를 지키고 유지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가는 법을 생각하고 있음.. 내가 단단해지는 길이란 관념이 좀 바뀜
작년엔 회사에서 컴플레인 받거나 좀만 나를 부정적으로? 취급당하는 일 있으면 멘탈 개터지고 불안도 수직상승했는데 이번에 또 치이니까 아무렇지 않고 어쩔꺼임? 그건그거고 나는 나임;< 이생각이 들어서 아 확실히 작년에 내가 너무 깎여나가있었구나 생각했어.. 너무 나를 채찍질했었고 내가 이해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까지 관용하려고하고.. 뭔가 문제가 생겼을때 용서하는건 용서하는건데 미리 짚고넘어가야겠단 생각을 요즘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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